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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폐쇄


입력 2018.04.08 11:55 수정 2018.04.08 11:57        스팟뉴스팀

환경오염 이유

여행업계 일제히 환불 조치

YTN 뉴스 캡쳐.

환경오염 이유
여행업계 일제히 환불 조치


필리핀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세계 3대 비치로 꼽히는 보라카이를 폐쇄한다.

해리 로크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 4일 트위터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4월 26일부터 보라카이 섬의 폐쇄를 명령했다고 올렸다.

앞서 지난 2월 두테르테 대통령은 보라카이의 호텔 등 사업체들을 겨냥해 “보라카이 섬을 시궁창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여행업계도 보라카이 상품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하는 중이다.

한편 보라카이에는 약 500개의 관광 관련 사업체가 있다. 종사자는 1만7000여명이며, 해마다 총 560억 페소(한화 약 1조1396억원) 수익을 올리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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