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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과 야릇한 연기 소감' "저는 기분이..." 왜?


입력 2018.04.27 00:06 수정 2018.04.27 09:13        박창진 기자
ⓒ다음 영화 사진자료

과거 영화에서 베드신 소감을 공개한 조은지가 화제다.

과거 영화 '후궁' 쇼케이스에서 박철민은 자신이 맡은 역할때문에 베드신을 찍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조은지 씨랑 짧지만 강력하고 충격적인 러브신을 찍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좋았다"며 옆자리에 앉은 조은지에게 자신과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질문했다. 이에 조은지는 "저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은지는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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