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수원 더AK타운 6층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AK갤러리’에서 오는 17일까지 ‘Love & Respect·제5회 애경 작품 공모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애경 작품 공모전’은 ‘사랑(愛)과 존경(敬)’ 이라는 애경그룹의 본질적 가치를 독창적으로 해석한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공모해 전시하는 행사다.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신진 예술가들의 전시 기회와 창작활동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랑과 존경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면 그림, 사진, 조각, 설치 등 분야에 상관없이 출품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작품은 매년 애경그룹 창립일에 맞춰 AK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최우수 작가 선정 투표를 진행하고, 전시가 종료된 후 투표 결과와 전문가의 심사를 합산해 최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 작품 작가에게는 AK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지난 2016년에 진행한 애경 작품 공모전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김수향 작가는 애경 작품 공모전을 계기로 “A Garden of You, 2017” 등의 설치 조형물 작품을 인정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총 200여명 예술가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공현숙, 권진수 작가 등 총 26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그림, 조형, 사진 등 다양한 구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 더AK타운 백화점 오픈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AK갤러리 관계자는 “애경 작품 공모전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으로 제작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신진 작가들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고객들이 사랑과 존경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K갤러리는 2012년 6월 AK플라자 수원 더AK타운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개관했다. 문화 예술공간이 부족했던 수원지역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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