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관망세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전세 시장도 강남권 새 아파트 입주로 인해 송파, 서초구 아파트 전세가격 하락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01% 오르며 전주(0.02%)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재건축아파트는 -0.05% 하락한 반면, 일반아파트는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이어지며 0.03% 상승했다.
신도시는 위례, 중동, 분당이 약세를 보이며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은 도심권 접근성이 우수한 중소형 면적대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영등포(0.17%) ▲마포(0.16%) ▲구로(0.12%) ▲동작(0.12%) ▲강동(0.11%) ▲성북(0.11%) ▲금천(0.10%) ▲서대문(0.08%) ▲은평(0.0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송파(-0.20%)는 매수수요 감소로 -0.20% 하락했고, ▲강남(-0.02%)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위례(-0.04%) ▲중동(-0.04%) ▲분당(-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한 반면, ▲광교(0.01%) ▲평촌(0.01%)은 매물 품귀로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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