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자, 우월적 지위 남용 보기 어려워”…추가 제소도 ‘물거품’
글로벌카드사 수수료 인상에 뽑을 칼 없어진 카드사들…시기 저울질
비자카드(VISA)의 일방적 카드 수수료 인상 논란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여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국내 카드사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앞으로 글로벌 카드사들의 수수료 인상에 대한 카드사들의 맞대응이 어려워진 가운데 당장 뾰족한 수를 찾기도 쉽지 않아 조만간 인상분에 대한 소비자 부담 확대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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