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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양호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 대납 혐의'


입력 2018.09.12 14:17 수정 2018.09.12 14:18        홍금표 기자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대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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