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언주, 김태우-신재민 등 공익제보자 보호 위해 범국민연대 조직 나선다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1.04 16:15  수정 2019.01.04 16:16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들 모임 관계자들과 김태우, 신재민 등 제3·4의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 조직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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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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