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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 경기 보기 위해 경기장 찾은 박항서 감독


입력 2019.01.26 03:16 수정 2019.01.26 03:16        류영주 기자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이영진 코치가 25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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