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에 김욱중 자산운용부문장 선임

이미경 기자

입력 2019.01.29 18:37  수정 2019.01.29 18:37

한국증권금융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김욱중 자산운용부문장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년간이며 신탁본부장(신탁부문, 수탁부문 및 IT부문 담당)으로 직무를 개시할 예 정이다.

김욱중 신임 상무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KTB네트워크 등을 거쳐 2010년 입사한 이후 투자금융팀장, 재무회계팀장 및 자산운용부문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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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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