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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리츠운용, 봉사단 출범…농촌 일손 돕기 나서


입력 2019.05.19 10:32 수정 2019.05.19 10:32        부광우 기자
서철수(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대표와 소선호(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봉사단장 등 NH농협리츠운용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17일 경북 예천군 소재 과수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금융지주

NH농협리츠운용은 지난 17일 농촌 일손 돕기와 소외계층 나눔 활동 등 범농협 공익가치 실천을 위해 소선호 준법감시인을 단장으로 하고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리츠운용은 봉사단 출범과 함께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군 효자면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과 과수원 정리 등의 작업을 했다. 더불어 과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선호 농협리츠운용 봉사단장은 "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와 경로행사,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NH농협리츠운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서철수 농협리츠운용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촌‧농업만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농협리츠운용이 농협의 수익 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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