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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울타구에 부상 당한 후 경기장 나가는 멘도사 주심


입력 2019.11.07 20:43 수정 2019.11.07 20:44        홍금표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자이로 멘도사(니카라과) 심판이 파울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은 뒤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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