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당기 흔드는 김문수


입력 2020.01.31 16:01 수정 2020.01.31 16:02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통일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김문수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자유통일당
#김문수
#전광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보수통합열차, 순항? 삐끗?...변수와 과제는
&lt;포토&gt; 자유통일당 당기 흔드는 김문수
&lt;포토&gt; 당기 흔드는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
&lt;포토&gt; 자유통일당 창당대회
&lt;포토&gt; 심재철 "안철수<span style="color: rgb(51, 51, 51);">·</span>김문수<span style="color: rgb(51, 51, 51);">·</span>전광훈 통합에 합류해야, 총선 패배하면 말짱 도루묵"

<포토> 심재철 "안철수·김문수·전광훈 통합에 합류해야, 총선 패배하면 말짱 도루묵"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보수대통합과 관련해 "통합 와중에 자신의 지분을 챙기려는 이기심으로 통합열차를 늦춰서는 안 된다. 내떡 하나 더 챙기려다 총선에서 패배하면 말짱 도루목이다"라고 밝히며 "안철수 씨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전광훈 목사도 통합에 합류해야 한다. 누구든 독자노선으로 살 수 없는 엄연한 정치 현실이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큰 틀에서 통합해 문정권 폭정을 저지해야 한다. 작은 생각의 차이로 분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