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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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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 101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을 수상한 가운데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장혜진, 박명훈 등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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