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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추경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셔터 내린 국회…'코로나 추경' 어찌될까
정치일정 '올스톱' 됐지만 추경 전망은 긍정적김재원 "추경 편성해서 경제 회복불능 막아야"불요불급 홍보·선심예산 제외하고 신속 편성
박용만 "11조원으로 코로나19 대응 역부족…40조 투입해야"
정부 지원대책 미흡…금융지원 파이프라인 원활하게 작동해야
추경에서 5부제까지…50일간 대책만 수두룩
방역·경제 두 토끼 모두 놓친 어설픈 행보에 국민만 ‘피해자’확진자들 공공의 적으로 내몰려…내놓은 대책도 실효성 의문
황교안 "코로나 추경, 국민들 절박한 심정 전혀 반영 못해"
"어려운 국민에게 빚 내서 버텨보라는 식의 졸속 추경이다시민들 원하는 정책은 힘들 때 손 잡아준다는 믿음 주는 것통합당에서 문제점 바로잡아 국민 마음 반영하는 추경할 것"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해준다는 정부…여야 모두 쓴소리
정부, 11조7,000억 규모 추경안 제출소상공인 지원액 1조4,000억원이 대출김부겸 "소상공인 지원이 대출이냐" 질책박완수 "생계위협 소상공인에게 생색만"
[속보] 국회 운영위,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 주도로 통과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與 지도부, 탄핵심판 '신속 결정 촉구' 기조로 선회…어째서?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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