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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저녁부터 서울·경기 비소식…돌풍 동반


입력 2020.05.21 16:55 수정 2020.05.21 16:55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3시 사이 서울·경기도, 강원 영서에 비

예상 강수량은 5~10mm…낮에는 기온 오르며 25도 내외 분포

22일 저녁부터 서울·경기도 및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2일 저녁부터 서울·경기도 및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2일 저녁부터 서울·경기도 및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3시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22일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언급했다. 서해 중부 해상에서도 22일 낮부터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가 될 전망이다.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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