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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컬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입력 2020.08.10 15:31 수정 2020.08.10 15:32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윤홍선(왼쪽부터) 에이콤 프로듀서,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프로듀서, 송승환 피엠씨프로덕션 프로듀서,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명성 신시컴퍼니 프로듀서, 설도권 클립서비스 프로듀서,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본부 프로듀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갈라 '쇼 머스트 고 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기금 약 5억 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금은 세종문화회관과 외부인사로 꾸려진 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컬 배우 및 스태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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