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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김근식, '특혜 의혹 문제없다' 국방부에 "모두 추미애 아들처럼 하라" 일침
국방부, 秋 아들 특혜 논란 '문제없다'…핵심 쟁점 설명 빠져김근식 "집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 신청이 특혜가 아니라고?민주당 당대표 아들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군대 간 젊은이들 모두 전화로 신청하라…대한민국 군대 좋아졌네"
"내가 카투사였는데 웬 동문서답?"…추미애 변명에 분노한 전역자들
카투사 전역 A씨, 하태경 의원에 "분노 못 참겠다" 사연 보내"복무 당시 발목부상 당해 수술 후 부대에 병가 연장 문의했다분명 한국 규정 따라야했고, 입원 중이어야 연장 신청 가능해추미애 아들은 집에서 신청? 일반인은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두 번 실수는 없다…일찌감치 개천절 집회 '선 긋기' 나선 김종인
김종인, 일부 개천절 집회 계획 단체에 집회 자제 절절한 호소"코로나 극복이 먼저…절제 있는 분노가 더 큰 지지 받을 것"광복절 집회로 꺾였던 당 지지율, 추미애·윤영찬 효과로 재상승"같은 실수 반복 안돼"…당내 인사들 향해선 '참석 금지령' 고려도
하태경, 우상호에 일침 "카투사가 편한 곳? 궤변 넘어 군·병사 모독"
"秋 아들 말고 어느 카투사가 규정 안 지키고 휴가 마음대로 쓰나민주당, 청년들과 자식 군대 보낸 부모 마음 몰라도 이렇게 모르나더 추해지기 전에 거짓으로 거짓 덮는 행태 멈춰야"
김근식 "우상호, 카투사 편한 것과 추미애 특혜·청탁 개입이 무슨 상관?"
우상호 "카투사 편한 군대라 추미애 논란 의미 없어" 두둔김근식 "편하니까 보직이동 청탁, 휴가연장 의혹 의미 없나편한 군대 있었으니 오히려 자리라도 잘 지키고 있었어야여당 원내대표했던 우상호까지 秋 엄호 총출동…조국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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