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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등 국방위원들이 19일 소연평도 남방 해상에서 지난달 북한군에 피격 사망한 공무원 수색 작업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국감2020] 문 정부 3년 간 전기요금 특례 할인 3조원
같은 기간 한전 부채비율 91.0%에서 113.4%로 급증양금희 의원 “신재생·탈원전 부담 모두 한전에 전가”
단독 與 반대로 윤미향·박원순 사건 관련 국감 증인채택 실패
18일 여가위 여야 간사 증인 협상 불발與, 윤미향·박원순 등 관련 증인 전부거절19일 재협상 예정이나 채택가능성 희박"청와대 혹은 당 차원의 지시 있었던 듯"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옵티머스 증인 막았던 與, 이 전 靑 행정관만 채택 '왜' · '서울시장 나도 한번?'…여권 물밑 후보군 더 있다 등
▲옵티머스 증인 막았던 與, 이 전 靑 행정관만 채택 '왜'-더불어민주당이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 국정감사 증인채택에 합의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등 주요 현안은 물론이고 옵티머스 관련 양호 전 나라은행장과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증인채택을 거부했던 것과 달라서다. 이 전 행정관은 펀드 사태에서 기관증인을 제외하고 거의 유일한 일반증인이다.옵티머스 사태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막을 수만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정치권 안팎의 …
국민은 총살, 민주당은 '방탄'…국민의힘, 유족 목소리 직접 들었다
유가족·전문가 불러 정식 국감 추진했으나 민주당 반대로 무산국민의힘, 간담회 형식 자체 국감 개최해 유가족 목소리 청취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성토 "文정부, 당신 자식들 일이었어도 이럴 거냐"하태경 "정부가 국민 '명예살인'…국민 보호하는 국가이길 완전히 포기했다"
[국감2020] 최근 5년 간 군내 성범죄 실형 선고율 10% 그쳐
민간인 성범죄 1심 실형 비율보다 15.0%P 낮아
박홍근 "기각 땐 불복" 선언에…권영세 "중진 정치인 태도로 옳지 않아" 일침
국내 車 호황기 돌아왔다… '美 관세 폭탄' 앞둔 눈물의 수출 (종합)
"술 마시지 말고 열심히 살라"…가족 충고에 모친 살해미수 30대, 징역 2년
김수현, 카톡 감정서로 자폭?...‘종합결론’의 반전 내용
이수정 "장제원, 이런 해결 방법밖에 없다니요"
美 인플루언서, 반려견에 성적 학대? 촬영하고 공유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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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