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1.15 12:05 수정 2021.01.15 12:0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설 명절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이재갑 고용토동부장관, 변차흠 국토교통부장관, 진경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