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데일리안 출근길뉴스] 개미들에 혼쭐난 공매도 세력…게임스톱 주가 열흘간 235%, 하루새 92.7% 폭등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1.01.27 07:42  수정 2021.01.27 10:11

동학농민개미ⓒ온라인 커뮤니티

▲개미들에 혼쭐난 공매도 세력…게임스톱 주가 열흘간 235%, 하루새 92.7% 폭등


미국 개인투자자가 집중 매수한 게임스톱 주식이 폭등하면서 이 주식을 공매도했던 헤지펀드가 긴급 구제금융을 받는 처지에 몰렸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월가의 헤지펀드 멜빈캐피털은 이날 또 다른 헤지펀드인 시타델과 포인트72로부터 총 27억5000만달러(약 3조373억원)에 달하는 자본을 수혈받았다. 그동안 공매도했던 게임스톱 주식이 지난 22일 51.1%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한때 144%까지 폭등했기 때문이다.


헤지펀드가 공매도했던 주식이 너무 오르는 바람에 팔았던 주식을 더 비싼 가격에 되사서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편 26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톱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2.71% 폭등한 주당 147.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SK와이번스 새 이름 '쓱(SSG)야구단'…'이마트 와이번스' 피했다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를 26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새로운 팀명 앞에는 그룹의 온라인 쇼핑 통합 브랜드인 'SSG'를 붙이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고위 관계자는 "'신세계'나 '이마트'는 국내에서 모르는 소비자가 거의 없어 야구단 명칭에 붙였을 때 마케팅 효과가 크지 않다"며 "이마트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온라인쇼핑 브랜드인 SSG를 구단명칭 앞에 붙이는 쪽으로 내부적으론 결론이 내려진 상태"라고 조선일보는 27일 보도했다.



▲대전 IM선교회 IEM국제학교 이어 광주 TCS국제학교 100명 집단감염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주 광산구에 있는 비인가교육시설 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TCS 국제학교 관련 전수조사에서 10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의 첫 세 자리수 확진자이자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진단검사에서 학생, 교직원, 교인 등 135명 가운데 현재까지 10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명은 음성 나머지 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박은석 강아지 몰리 이전에 더 있었다, 반려동물 파양 논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박은석이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동물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나,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방송 이후 박은석이 키우던 반려동물의 근황을 현재 박은석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제보가 쏟아졌다. 박은석의 서울예대 동기라고 밝힌 A씨는 "펜트하우스 나왔던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라고 해 점점 불거지는 의혹을 기정사실화 했다.



▲조재현, 3년 만에 '미투' 법적 분쟁 사실상 마무리


배우 조재현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관련 법정 분쟁이 마무리됐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조재현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3억원 손배소를 제기했다가 패소한 A씨가 25일 항소 마감일까지 항소를 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지난 8일 A씨가 조재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다.


조재현은 A씨로부터 2018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A씨는 "만 17세였던 2004년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3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조재현은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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