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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5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포토> 대정부질문 자료 보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자기 확신 절제해라"…與지도부, '재난지원금 반기' 홍남기에 '맹폭'
김태년 "절박한 자세로 재정 역할 더 강화해야"김종민 "기재부 판단만 옳다? 헌법 원칙 위배"양향자 "당정회의체 무시·SNS에 글, 세련되지 않아"
기재차관, 홍남기 화력지원…"재정지출 불가역성 상기해야" 작심발언
'제2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 주재"미래세대 감당 가능한 나라 살림 지켜야""공공기관, SOC·에너지에 62.7조원 투자""3기 신도시 조성·한국판뉴딜 등에 중점"
홍남기 "부동산시장 안정세 정착 못해 송구…마음 아파"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발표"주택시장 안정 진력했으나 도전요인 다양""주택공급 우려 불식…예상 뛰어넘는 대책"
홍남기 "수도권·5대광역시에 83만호 공급…개발익 국민과 공유"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발표"시장 불안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할 것""주택시장 안정 진력했으나 도전요인 다양""주택공급 우려 불식…예상 뛰어넘는 대책"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속보] 교육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3% 금리도 이제 끝…5대 은행 정기예금에 올해만 80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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