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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3월 8일부터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 쏘나타 판매 부진에 재고 물량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대차는 아산공장 가동을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산공장에선 대표 모델인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그랜저는 작년 14만대를 넘긴 반면 반면 같은 시기 쏘나타는 7만대도 넘기지 못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 조절 차원에서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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