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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세균 총리 "투기 의심자 20명 모두 LH 직원"


입력 2021.03.11 15:06 수정 2021.03.11 15:07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신도시 땅 투기 사태와 관련해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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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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