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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특위 출법식에서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태년 "오세훈-박형준, 거짓말로 거짓말을 가리는 행태... 시장 자격 부족하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두 후보는 내곡동 땅과 엘시티 아파트 의혹에 대해서 거짓말로 거짓말을 가리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MB 아바타 오세훈 박형준 후보는 시장이 될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포토> 민주당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특위 출범
1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특위 출법식에서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김경협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MB국정원 불법사찰·딸 입시비리 의혹 고리로 野박형준 '맹폭'
김태년 "불법사찰 문건, 박형준에게 보고됐을 것"장경태, 김승연 전 교수 증언 근거로 입시비리 의혹 제기野박형준 "마타도어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싸울 것"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의협, 내일 대규모 장외집회…의대생 6000명 참여 예고
"전광훈 대선 출마? Yoon Again! 낭보 중의 낭보"…박지원의 박장대소
"나랑 자자" 성희롱 일삼던 직원, 해고 뒤 사장 아내 '성폭행 시도' 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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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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