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국민의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포토>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 시작,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오세훈-주호영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에 자리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후보 마이크 잡아주는 주호영 원내대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원장-중진의원 연석회의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이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중진의원 발언 듣는 김종인-주호영
국민의힘 김종인(오른쪽)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與 지도부, 탄핵심판 '신속 결정 촉구' 기조로 선회…어째서?
수전증 의사 대신 비뇨기과 수술…60대 간호조무사 실형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