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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반부패정책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포토> 반부패정책협의회 브리핑 참석하는 정세균-홍남기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 발언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정, 전 공직자 재산등록 추진…정세균 "토지보상제도 개편"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이 의무화되는 등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책이 논의됐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방지대책과 관련,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4월 국회에서 공직자 투기근절 제도화 수준을 더 높이겠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재산을 공개하도록 추가 입법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대행은 "현행법으로도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 부당이익을 몰수하고 있고 이미 추진 중"이라면서도 "미진한 부분이…
<포토>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 고위당정협의에서 대화하는 김태년-정세균-홍남기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오른쪽),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당정은 회의에서 공직자 재산 등록 확대 등 불법행위 차단 대책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 개편 등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한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참석하는 정세균-홍남기-김태년
홍남기(왼쪽부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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