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일으켜 세우는 오세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4.08 09:36  수정 2021.04.08 09:3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던 중 엎드린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