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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중대본회의 주재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홍남기 직무대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코로나19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포토> 코로나19 당부의 말 전하는 홍남기 총리 직무대행
[4/27(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홍남기 "가상자산은 화폐·금융자산 아냐…내년 예정대로 과세"
▲홍남기 "가상자산은 화폐·금융자산 아냐…내년 예정대로 과세"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가상자산은 화폐나 금융자산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상자산 투자자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과 결을 같이 한 것으로 풀이된다.가상자산 소득 과세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암호화폐나 가상화폐가 아닌 가상자산이란 용어를 쓴다"며 "저는 화폐(커런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3분기에 백신 선택권 검토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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