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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영길-윤호중, 민주당 투톱의 대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포토>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의 대화
더불어민주당 신임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포토> 함께 인사하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윤호중 "민주당은 위기에 강해…촛불정신 다시 새기자"
윤호중, 전당대회 인사말서 '단결' 강조"혁신과 개혁 위해 한분한분 힘 모아야""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 자신감
<포토> 마지막 비대위 윤호중 "방역-민생회복 앞바퀴, 검찰-언론개혁 뒷바퀴, 힘차게 추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저희 비대위가 모레 신임 지도부 선출과 함께 활동을 종료한다. 비대위는 재보선 패배 이후 당을 수습하고 민심 경청 행보를 통해 질서 있는 혁신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등 소중한 목소리 접할 수 있었다. 그간 저희에게 들려준 말씀을 깊이 새겨 신임 지도부를 중심으로 저희 당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코로나 방역과 민생 회복을 앞바퀴에 걸고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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