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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포토> 세 손가락 경례하는 미얀마 참석자들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한 미얀마 참석자들이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 추모사를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기념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포토> 추모사하는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얀 나이 툰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포토> 묵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이낙연-오세훈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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