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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방안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조비어천가' 부르면 국민에게 버림받을 뿐"
"'조국 늪'에 빠진 집권세력 집단최면 섬뜩"
모두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태영호 의원과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태영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기현 "'조비어천가' 부르는 집권세력의 집단최면에 섬뜩"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사건의 피고인이고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자녀 입시 비리로 1심에서 4년의 중형을 받았는데 이런 사람이 반성은 커녕 변명과 원망으로 일관한다"고 밝히며 "집권 세력의 집단최면에 섬뜩하다. '조비어천가'를 부르며 극렬 지지층에 환심만 줬다가는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로 들어설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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