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사회 앞서 인사하는 '학교 가는 길' 김정인 감독과 출연진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복지위원회, 국회교육문화포럼, 전국장애인부보연대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에서 열린 영화 '학교가는 길' 초청 시사회에서 김정인 감독(오른쪽 첫번째)과 양혜련 어머니로 출연한 장민희(오른쪽 두번째) 씨 등 출연진들이 시사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인 강서 특수학교(서진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