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노란봉투법·2차 상법개정안은 '경제내란법'…헌법 소원 검토"
"기업들 365일 내내 소송 대응 휘말리게…
우리 기업 해외 내쫓아 일자리 없애는 입법"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을 통틀어 '경제내란법'이라 규정하고 위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송언석 비대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오전에 노란봉투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송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기어이 '불법 파업 조장법' '더 센 상법'등 경제내란법 강행 처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기업들은 수십, 수백 개의 하청업체 노조와 직접 교섭을 해야 하고 불법적으로 파업을 하더라도 정당한 손해배상 청구도 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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