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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청년들과 파이팅

입력 2021.06.17 15:40 수정 2021.06.17 15:4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대선 출마 선언 전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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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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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대화하는 정세균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대선 출마 선언 전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미래세대들과 대화하는 정세균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대선 출마 선언 전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세균 공식 대선출마 “강한 대한민국 경제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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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과 ‘경제전문성’으로 차별화
이낙연·이광재·김두관 등 경쟁자들도 참석

국민의례하는 정세균-이낙연-이광재-김두관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전 총리,이낙연 전 총리, 이광재 의원, 김두관 의원.

악수하는 정세균-이낙연

정세균 전 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식에서 이낙연 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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