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입력 2021.06.21 15:17 수정 2021.06.21 15:18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합동 상습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단속을 실시한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38세금징수합동단속팀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