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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의원총회에서 인사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기현 "백운규 봐주기 기소에 몸통은 숨어 있어"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국가에 막대한 손해 끼쳐""백운규 전 장관에 배임죄 적용 않은 것은 국민 기만""배후에 숨은 몸통이 책임 벗어나기 위해 사건 은폐"
국민의힘 최고위 들어서는 이준석-김기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탈원전 피해 및 국토파괴 대책 특위 발언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30일 국민의힘 ‘탈원전 피해 및 국토파괴 대책 특위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김기현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윤석열-최재형, 천하의 인재 모으는 일에 환영 꽃다발 준비해두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무너진 상식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한 뜻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 꽃다발을 준비해두고 있다"고 밝히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고 한다. 천하의 인재를 모으는 일에 걸림돌이 없도록 활짝 열린 마음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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