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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더자니펍에서 열린 '만민토론회: 문재인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與, '원전수사 외압에 사퇴' 윤석열에 "대권 알리바이 의심"
"정치적 중립성 훼손할 만큼 중요했는지 의문""정치 참여 명분 없어서 나온 알리바이 아니냐"
윤석열·안철수, 내일 만난다…'정권교체' 교집합 찾을듯
정치선언 이후 국민의힘 외 야권 주요인사 첫 만남
'탈원전 반대' 의견 청취 위해 카이스트 찾은 윤석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카이스트 학생들 만나 탈원전 반대 의견 나누는 윤석열
윤석열, 카이스트 찾아 탈원전 반대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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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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