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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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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2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전기차 EV6는 연말까지 생산 기준 3만대 중반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 기본 기지는 한국으로, 특정 모델이 일정 수준 판매가 된다면 그 때 현지 생산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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