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세균, 버스운수노동자와 정책간담회

입력 2021.07.29 15:05 수정 2021.07.29 15:05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오른쪽 두번째)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논현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서종수 위원장(오른쪽)과 차담회를 가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세균, 버스운수노동자 정책간담회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논현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버스운수노동자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인사 나누는 이재명-이낙연-정세균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MBN과 연합뉴스TV가 공동주관하는 본경선 1차 TV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정세균,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시작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백제 발언' 후폭풍…이재명·김두관 vs 이낙연·정세균, 영·호남 전선 구축

호남 이낙연·정세균 "이재명, 호남 후보 확장성 문제 삼아
가볍고 부도덕한 꼴보수 지역 이기주의 역사인식" 맹비난
영남 이재명·김두관 "지역주의 조장 발언 안 했다" 진화
커지는 우려 목소리…송영길 "지역주의 논란, 매우 유감"

정세균, 이재명에 사과 요구…"확장성 운운이 지역주의"

"민주당 노선과 전혀 매치되지 않아"

신수도권 플랜 발표하는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발전 4.0 - 신수도권 플랜'을 발표하고 있다. 정 후보는 충청·대전·세종을 아우르는 메가시티 전략과 전북·강원을 포괄하는 중부권 전략을 통해 '균형발전 4.0 – 신수도권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