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윤호중 "이준석, 노무현 정신 어긋? 해괴한 논리"


입력 2021.07.30 10:53 수정 2021.07.30 11:00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는 해괴한 논리를 폈다"고 비판하며 "반칙과 특권을 뿌리 뽑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 노무현 정신 아닌가? 일부 언론의 반칙과 특권이 빚어낸 허위조작 가짜뉴스를 구제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의 어디에 배치되는 것인가? '논두렁 시계' 같은 가짜뉴스, 수사 정보를 흘리는 검찰의 인권침해와 그것을 받아쓰기하던 언론의 횡포에 속절없이 당해야 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당한 것처럼 국민도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한마디도 못 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해야 한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