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한국교회총연합 방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이 후보가 한교총 대표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장, 이후보,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예장백석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방문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이 후보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이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인명진·서민·김흥국, 나경원 캠프 합류…'4강' 승부수 띄웠다
3월 카드론 잔액 42조3720억…올해 첫 감소
제1168회 로또 당첨번호 '9·21·24·30·33·37'번…1등 당첨 지역 어디?
"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백종원 착취' 의혹에 해명 나선 연돈 사장 "이상한 소문 많은 것 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