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LF푸드의 프리미엄 HMR 브랜드 크라제가 홈캉스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리미엄 폭립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크라제는 미국 남서부 스타일로 스모크향이 살아있는 ‘바베큐 폭립’과 매콤한 맛을 살린 ‘칠리바베큐 폭립’ 등 크라제 바베큐 폭립 2종을 선보인다.
제품은 연한 육질의 등갈비와 크라제의 특제 바베큐 소스로 전문 레스토랑의 맛과 품질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제 소스는 양파와 마늘로 은은한 스모크향을 구현한 베이스에 토마토 소스와 신선한 채소, 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을 배합해 진한 감칠맛을 선사하며, ‘칠리바베큐 폭립’은 특제 소스에 크라제 고유의 칠리소스까지 더해 입맛 당기는 매콤함을 자랑한다.
제품은 해동 후 전자레인지나 오븐, 프라이팬, 바비큐 그릴에 올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캠핑장에서 근사한 한끼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아이들 간식부터 홈캉스 요리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크라제 바베큐 폭립(450g)’과 ‘크라제 칠리바베큐 폭립(450g)’은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구매할 수 있다.
LF푸드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크라제버거의 노하우를 담아 외식 퀄리티를 구현한 크라제 바베큐폭립은 캠핑은 물론 집에서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높여줄 요리”라며, “앞으로 크라제의 전문성을 살린 신제품을 속속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