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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를 공개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진열된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1' 실물 공개
[특징주]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공개에도 약세
0.64% 소폭 하락
[삼성 언팩 2021] 3세대 폴더블 '갤럭시Z', "왜 접는가" 질문에 답을 제시하다(종합)
갤Z폴드3, ‘내구성·활용도·가격’ 극복…‘S펜’으로 ‘패블릿’ 거듭나BTS 멤버들이 소개한 갤Z플립3, ‘패션 아이템’으로 MZ세대 겨냥
[삼성 언팩 2021] 노태문 사장 "갤럭시Z의 도전과 혁신…이것이 삼성의 사명(使命)"
"혁신 기술 공유·협업해야 업계 발전…새로운 도약해야 할 때"개방과 신뢰 중요성 강조 …"더 나은 세상 위한 혁신 책임 있어"
[삼성 언팩 2021] "더 푸른 지구를 위해"...갤럭시의 '착한 진화'
갤럭시 언팩서 친환경 경영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 선포갤럭시 제품 전반 환경 오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2025년까지 폰 충전기 대기전력 제로화, 신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등
찢어지는 보수우파...계엄-탄핵-부정선거 따라 ‘대분열’ 중
"권력에 알아서 눕는 검찰"…여당 원내대표의 비판 [기자수첩-사회]
HW만으론 한계 직면한 전자업계, SW 강조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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