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도시가스 공사현장서 현장소장 5m 아래 추락해 숨져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3.09 18:38  수정 2026.03.09 20:26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져

현장 감식 등 진행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연합뉴스

충남 청양의 한 도시가스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에서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중 현장소장인 A(67)씨가 터파기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약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굴삭기 작업자 2명이 있었지만 사고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발주처는 한국가스공사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함께 현장 감식 등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