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 확정 후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되어 나오고 있다.
가석방되어 나와 인사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 확정 후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되어 나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민께 큰 걱정 끼쳐 죄송"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 확정 후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되어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광복절 앞두고 가석방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구치소 밖으로 나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소감 밝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성동 "이재명, 토론 수락했더니 또 도망…1대1 무제한 토론하자"
[속보]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장태평 "축산업 발전, 정부·산·학에 시민사회까지 협력해야"[인터뷰]
'1타 강사' 남편, 부부싸움 중 아내가 휘두른 술병에 맞아 사망
광주에 전두환이 나타났다?…中 틱톡커, 코스프레하고 한국 여행
中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발견…사람에 전파 가능"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시진핑이 민영 기업가를 긴급 소집한 속사정
“차액가맹금이 뭐길래” 대법원만 바라보는 프랜차이즈 [기자수첩-유통]
아무 말 대잔치 [기자수첩-정치]
어도어와 뉴진스의 ‘내로남불’ 여론전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