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체휴일 근로 청계천 노동자 길거리 고충 청취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입력 2021.08.16 13:35 수정 2021.08.16 13:3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가 16일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대체휴일임에도 쉬지 못하는 청계천 봉제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