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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왼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전국자동차노련 임원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전국자동차노련 임원진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전국자동차노련 임원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8/19(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독해진 정세균, 이재명 꾸짖고 이낙연과 차별화
▲ 온건 이미지 벗고 선명성 부각 행보‘온건’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선명한 행보와 메시지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9월 초 진행될 더불어민주당 지역 순회 경선을 앞두고 지지층에 확실하게 어필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전날 개최된 민주당 대선 후보 4차 TV 토론회가 대표적이다. 정 전 총리는 “황교익 씨에 대한 인사는 잘못된 것이 아니냐”며 “‘보은성 인사다’ ‘지사 찬스다’ 이런 비아냥이 있으니 지금이라도 황교익을 철회하는 것이 맞다”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압박했다. 토론회에서 직접 황씨 인사 문…
김근식 "이재명, 황교익 시켜 이낙연 공격…차도살인지계"
"황교익의 싸가지 없는 이낙연 공격네거티브 대행케 하는 정치적 술수"
[황교익 논란①] 독설 내뿜는데…한발 물러선 이낙연 '왜'
황교익, 거친 언사로 이낙연 향해 독설이낙연 "언급하고 싶지 않다" 대응 않기로이낙연 측 '우리에게 나쁠 것 없다' 분위기
[속보] 여야 '본회의' 일정 협의 불발…오후 다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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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수리 맡긴 90대 할머니 명의 도용…2억 빼돌린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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