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NYT) 홈페이지에 소개된 유관순(가운데) 열사 사진. ⓒ NYT 홈페이지 캡처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미국 여성의 달을 맞아 선정한 역사 인물 100여명에 유관순 열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를 포함했다.
NYT는 지난 6일 세계 역사에 족적을 남긴 여성 104명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기사에서 한국인 여성 2명을 소개했다. NYT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일본의 지배에 맞서 싸운 한국의 독립운동가”라고 설명했다. 또 길 할머니에 대해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이자 투사”라며 길 할머니의 부고 기사를 링크로 연결했다.
NYT는 “104인을 서열화하거나 평면적인 영웅으로 재단하려는 의도가 아니다”며 “시간적 거리를 두고 그들의 삶을 다시 살펴보기 위한 기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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