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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기업 피해보상법 초안 전달 받는 정세균


입력 2021.08.23 15:34 수정 2021.08.23 15:3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에 차려진 캠프에서 열린 '남북 경협 경제인연합회와의 대화'에서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동방영만 회장(왼쪽)으로 부터 남북경협기업 피해보상법 초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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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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