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재성 '상대 골문 노리는 헤더슛'


입력 2021.09.07 20:52 수정 2021.09.07 20:5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 대 레바논 경기에서 이재성이 헤더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재성
#월드컵
#대한민국
#레바논
#축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돌파 시도하는 이재성
지혈하는 이재성
‘마인츠 이적’ 이재성, 황희찬과 코리안 더비서 존재감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 확진자 4명 발생 ‘개막전은?’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